최근 집들이선물로 향초나 디퓨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캔들과 디퓨저는 공간의 화사함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향기까지 더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이태리와 프랑스 향수 장인들이 만든 캔들나무 마이센소 디퓨져는 세련된 디자인과 어떤 공간에서도 잘 어우러지는 고급스런 향기를 자랑한다.

장마철에 쾌쾌한 냄새로 곤욕을 치를 때, 공간에 향기를 입히는 분사형 타입의 마이센소 룸스프레이로 빠른 시간 안에 향기로 가득 채울 수 있다.

캔들나무 마이센소 디퓨저는 파인우드, 머스크카시스, 화이트 플라워, 오르키디아, 그린티, 레몬그라스, 오렌지 등의 다채로운 향으로 소비자들의 기호를 고려했다.

캔들나무(www.캔들나무.kr)는 국내에서 잘 알려진 양키캔들과 아로마테라피에 효과적인 소이캔들을 판매하고 있다. 캔들을 사용할 때 가운데만 움푹 파이는 터널링 현상 방지에 효과적인 양키캔들워머 역시 캔들소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차량용 방향제는 남성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양키캔들, 소이캔들, 디퓨저 전문점 캔들나무는 매주 금요일마다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참가접수비는 무료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