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한달 전 퇴사한 워킹맘, 남편과 함께 은퇴를 준비하는 50대 등은 요즘 창업을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많은 청년들이 취업이 어려워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으며, 앞으로 살아갈 날은 많지만 회사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장년들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꿈꾸고 있다.

이에 최근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인 소이캔들, 디퓨저 멀티샵 '캔들나무'가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키캔들, 소이캔들 멀티샵 캔들나무는 양키캔들을 포함한 세계적인 명품 소이캔들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하는 브랜드이다.

캔들나무에 입점한 브랜드는 주로 유럽산 천연캔들, 디퓨져(서카홈, 팍스런던, 오피시나, 하트앤홈, 마이센소 등)로 집들이 선물용이나 답례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차량용 방향제를 찾는 남성고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캔들나무'는 최근 시청률 1위인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PPL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등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소이캔들, 디퓨져 멀티샵 캔들나무는 매주 목요일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캔들나무 창업설명회 신청은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된다. 창업설명회는 공식홈페이지(http://candlenamu.com/pc/)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