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2016년이 시작되고,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정보싸움이 활발하다.
현재 대한민국은 실업률 및 고용불안정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2015년에 이어 2016년 창업시장에도 퇴직 및 은퇴창업자부터 부부, 가족창업자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이고, 취직난에 시달리는 젊은 세대들도 일찌감치 창업에 도전하면서 청년창업 수요도 더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창업시장에서는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전문 창업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운 창업아이템에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세계적인 명품 캔들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여 기존 업체와 차별화하는 소이캔들 디퓨저 멀티샵 ‘캔들나무’가 주목받고 있다.
소이캔들, 디퓨저 멀티샵 캔들나무는 고객들과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여성창업, 1인 창업으로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캔들나무는 오랜 프랜차이즈 창업 경험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매장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노동의 강도가 적고, 운영이 쉬워 인건비가 낮아 투자대비 수익성이 좋다.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으로 재고관리가 용이하여 초보 창업자가 시작하기 좋으며 특별한 자격증이나 기술이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다.
소이캔들, 디퓨저 멀티샵 캔들나무 본사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 교육과 매출증대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꾸준한 마케팅으로 캔들나무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 시청률 1위인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PPL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등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캔들나무 본사는 매주 창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캔들나무 창업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candlenamu.com/pc/)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