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불황속 1인 창업으로 강세를 나타내는 양키캔들 전문점 캔들나무
[GValley = 김덕호 기자]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시장이 위축돼 창업시장 트렌드에 변화가 생겼다. 아무리 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이라도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면 위험 부담이 커 예비창업자들의 외면을 받기 십상이다. 적은 자본으로 작은 매장에서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러한 창업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아이템들은 1인 창업이 가능할 만큼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탄탄한 본사의 시스템과 전략적인 창업지원이 더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양키캔들, 소이캔들 멀티샵 캔들나무는 세계적인 명품 캔들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로 차별화를 하며 전국 9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캔들나무’는 다양한 형태의 매장으로 1인 창업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캔들나무는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노동의 강도가 적고 특별한 자격증이나 기술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해 1인 창업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양키캔들, 소이캔들 멀티샵 ‘캔들나무’는 본사의 오랜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과 소이캔들, 디퓨저 자체의 보관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보관 자체도 쉬워 재고관리가 용이하다.
본사 측은 가맹점의 든든한 매출지원군을 자처하며 다양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럴과 블로그 마케팅, SNS 이벤트, PPL 등의 활발한 고객 소통은 물론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발굴로 가맹점들의 매출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양키캔들, 디퓨저 멀티샵 캔들나무 창업은 본사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 교육과 매출 증대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꾸준한 마케팅으로 투자대비 수익성이 좋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캔들나무 본사는 매주 창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캔들나무 창업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candlenamu.com/pc/)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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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DATE 2016-01-25 18:59: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