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육아나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이 힘들어지면서 여성 창업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하루가 멀게 다양화되고 다변화되는 창업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창업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창업을 할 때 노동 강도가 약하고 영업시간이 길지 않으며 여성을 주 고객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노동 강도가 적당하면서 영업시간이 길지 않고, 여성들이 주 고객으로 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창업 전문가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독창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는 ‘캔들나무’를 적극 권장한다.

소이캔들, 디퓨저 멀티샵 캔들나무는 세계적인 명품 캔들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지속적으로 신규 브랜드를 입점해 다양하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사랑을 받고 있다.

소이캔들과 디퓨저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아 집들이 선물용이나 답례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차량용 방향제를 찾는 남성고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질 않고 있다.

캔들나무는 노동의 강도가 적고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으로 재고관리가 용이해 1인 창업, 여성창업으로 인기가 많다.

특별한 자격증이나 기술이 없이 운영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다. 캔들나무 본사는 매장 운영 노하우 교육과 매출증대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꾸준한 마케팅으로 투자 대비 수익성이 좋다.  

‘캔들나무’는 최근 시청률 1위인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PPL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등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소이캔들, 디퓨져 멀티샵 캔들나무는 매주 목요일날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캔들나무 창업설명회 신청은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된다. 창업설명회는 공식홈페이지(http://candlenamu.com/pc/) 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