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캔들나무 “천연 아로마향초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임종용 본부장 인터뷰

 


 

“해외에서는 아로마테라피가 대체의학 수준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까지 그 인식이 미미한 만큼 향후 국내 아로마 제품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다 몸에 좋은, 또한 세계적으로 그 효능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천연 아로마 제품들을 적극 소개하며 독보적인 아로마 테라피 전문 편집샵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세계 유명 아로마 캔들, 디퓨저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국내 최초 멀티숍 캔들 프랜차이즈 브랜드 ‘캔들나무’ 임종용 본부장의 말이다. 각국의 아로마 캔들 제품들은 각 나라의 기후 및 그에 따라 생산되는 과일, 열매 등 각종 식물들은 물론 고유의 취향과 정서, 민족성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기 마련이다. 캔들나무에서는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에서 온 에센셜 오일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자신의 기호에 맞는 향을 가볍게 선택 및 구매할 수 있다.

임 본부장은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휴식 및 정서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니즈가 강해지다 보니 아로마테라피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 확신했다”며 “단일 브랜드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천연 브랜드들을 다수 선보이는 전략을 택했고, 현재 엄선한 10여 개 브랜드들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임 본부장은 “프랜차이즈 본사는 반드시 상권 확보를 보장해 주어야 하며 물류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해 가맹점주들의 재산과 인생의 기회를 지켜줄 의무가 있다”며 “국내 대형 마트, 서점 등에서 유통을 제안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지만 가맹점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앞으로 모든 가맹본부는 가맹계약 체결 시 반드시 가맹점사업자의 영업지역을 설정해 가맹계약서에 기재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가맹점 사업자의 영업지역 안에 새로운 가맹점, 직영점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은 트렌드뿐만 아니라 이 같은 사항까지도 철저히 확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현재 캔들나무는 론칭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약 60여개 지점을 계약 및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으며, 곧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제품들을 추가로 새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임 본부장은 “소득 수준과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향기 관련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천연 아로마 향초가 필요할 땐 누구나 캔들나무를 떠올릴 수 있도록 향후 아로마테라피 시장을 적극적으로 장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P : 183.96.48.170   관리자 DATE   2014-07-09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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