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뜨고 있는 향초프랜차이즈 양키캔들, 소이캔들 멀티캔들샵 ‘캔들나무’ 화제!
[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향초프랜차이즈 ‘캔들나무’가 화제다. 전문가들은 어떤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의 판가름이 난다고 입을 모은다.
국내 아로마향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많은 캔들샵이 생겼지만, 독보적인 차별성으로 1여년만에 80여개의 매장을 오픈 한 ‘캔들나무’는 업계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로마향초는 아로마테라피 효능(심신안정, 스트레스 완화 등) 기능이 부각되어, 남녀노소 전 연령층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또 캔들나무에는 향초 이외에도 디퓨져, 차량용방향제, 향초와 잘 어울릴수 있는 캔들, 디퓨저 소품 등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의 발걸음은 끊이질 않는다.
캔들나무 본사는 오랜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서 매장운영 노하우 및 본사교육 등을 전수하고 있으며 드라마 PPL협찬 및 모텔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인지도와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별한 자격증이 없어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소규모 매장에서도 운영할 수 있어 여성창업, 1인창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캔들나무는 소규모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점주들이 많다.
업계전문가는 “캔들나무는 꾸준한 브랜드 업그레이드와 건강한 소비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소비패턴에 맞게 운영되고 있으며,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으로 소이캔들 창업 분야에서 더욱더 성장하는 멀티 캔들샵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캔들나무 본사에서는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매주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캔들나무 사업설명회는 캔들나무 공식홈페이지 (http://www.캔들나무.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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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DATE 2016-03-17 17:32: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