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양키캔들, 디퓨져 전문점 '캔들나무' … "향초프랜차이즈로 화제"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실내공기를 쾌적하고 산뜻하게 변화를 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또한 불황이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을 찾고 있는 예비창업자가 늘고 있다. 이에 양키캔들, 유럽산 천연 소이캔들 라인, 디퓨져 등을 판매하는 멀티캔들샵 캔들나무가 화제다.
캔들나무는 향초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을 시작한지 1년만에 80여개의 오픈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캔들나무의 차별성은 다채로운 유럽산 소이캔들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는 것이다.
캔들나무에는 향초 이외에도 양키캔들워머, 차량용방향제,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의 단일브랜드인 캔들샵의 패러다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캔들나무의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런 영향으로 캔들나무를 방문하는 고객 중 아로마향초에 관심이 많아 창업문의로 이어지는 고객들도 많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또한, 본사의 완성도 높은 교육지원시스템이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캔들나무 본사는 "PPL 협찬 마케팅과 다양한 프로모션, 탄탄한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향초프랜차이즈의 한 획을 긋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 업계 전문가는 "국내 캔들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향초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캔들나무는 본사의 차별성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는 캔들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캔들나무는 매주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무료로 창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사전 접수는 캔들나무(http://www.캔들나무.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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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DATE 2016-03-24 17:3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