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실내공기를 쾌적하고 산뜻하게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캔들창업의 선두주자 캔들나무는 양키캔들, 퀸비의 비즈캔들 등 다양한 캔들라인으로 10여가지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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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들나무의 차별성은 다양한 캔들이 입점 되어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단일브랜드인 캔들샵의 패러다임에서 한단계 더 발전한 캔들나무의 다양한 브랜드로 등장해 업계관계자들은 주목했다. 또한 가맹본부의 꼼꼼한 창업지원으로 캔들나무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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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최근 세계적인 캔들브랜드 5개를 국가적으로 선별해 입점했으며,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1여년이 안 된 현재, 70호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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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캔들나무만의 경쟁력으로 국내 최다 소이캔들샵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향초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소비자의 캔들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파라핀캔들보다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소이캔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캔들나무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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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캔들나무를 방문하는 고객들 중 소이캔들의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보고 재구매를 하러 오는 고객도 대다수다.

 캔들나무는 양키캔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이캔들 라인을 판매하고 있는 캔들 멀티샵이다. 캔들나무에서는 ‘제 1회 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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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캔들나무는 매주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무료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사전예약은 캔들나무(http://www.캔들나무.kr/)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