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 예선대회가 열렸다. 본선 진출자 TOP3를 뽑기 위한 관문이며, 참가자 총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30여명의 예선 진출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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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 오르기 위한 관문인 서류접수는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현직 모델, 모델 지망생, 기상캐스터 등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예상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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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테스트는 캔들나무를 대표하는 전속 모델을 선발하기 위한 자리로 기상캐스터, 레이싱모델, 모델지망생, 전.현직 아이돌 등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쟁쟁한 후보들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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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나무 한 관계자는 “캔들나무 모델 선발대회 1차 서류접수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캔들나무 성장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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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델 선발대회는 사진작가협회 함춘형· 강남에서 지움성형외과를 운영 중인 종아리체형성형분야의 최고권위자인 백인구 원장· 캔들나무 본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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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나무는 양키캔들 뿐 아니라 10여개의 소이캔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국내 최다 멀티캔들샵으로 손꼽히고 있다.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나 캔들워머· 디퓨저도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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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캔들나무 모델 선발대회 본선은 최종 후보에 오른 3인으로 내일(4일) 열릴 예정이며, TOP3는 온라인 투표와 내부 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