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여성창업, 향초창업 선두두자 ‘캔들나무’ 양키캔들, 소이캔들 판매점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양키캔들, 소이캔들 판매점 캔들나무가 국내 향초 창업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포화상태인 외식업종과는 다르게 이제 성숙기에 들어가는 향기 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와 향초시장의 급부상에 따른 것이다.

캔들나무는 소규모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며,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젊은 여성이나 주부가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고 현업에 있는 캔들 종사들은 말한다. 여성창업으로 1인창업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말이다.

요즘 캔들창업으로 가장 핫한 캔들나무에는 천연 소이캔들 브랜드만 10여 가지가 넘고, 미국의 양키캔들, 비즈캔들 등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국내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가벼운 향 수준이 아닌 최상급의 아로마테라피 천연 프리미엄 캔들로 구성된 서카홈, 팍스런던 제품과 오피시나, 알로라 제품은 연말연시 선물로도 인기 만점이다.

또한 캔들은 어떤 왁스와 오일을 쓰느냐에 따라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원재료를 꼼꼼하게 따져보며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멀티 향초샵 캔들나무는 천연캔들인 소이캔들 라인을 더욱 강화시켰다. 소이캔들은 파라핀 캔들에 비해 인체에 무해하며, 터널링 현상이 적기 때문이다.
한편, 캔들나무는 인지도 상승과 매출 증대 효과를 위해 인기리에 방영중인 ‘미녀의 탄생’에 캔들과 디퓨저 간접광고(PPL)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명 라디오 5개 프로그램에도 협찬을 진행해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캔들나무는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매주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참가접수비는 무료이다. 공식홈페이지 캔들나무(http://www.캔들나무.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press@hkbs.co.kr

 

  IP : 183.96.48.170   관리자 DATE   2014-11-27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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