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어제(4일) 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 본선이 열렸다. 이번 본선대회는 캔들나무 전속모델을 뽑기 위한 자리로 본선 진출자 3인이 참가했다.
캔들나무 모델 본선대회에 진출한 참가자 세 명은 더씨야 멤버 허영주, 모델 김하림, 모델 신아름이 선발되었다.
캔들나무 예선대회는 현직 걸그룹· 기상캐스터· 레이싱걸· 현직 모델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본선 콘테스트를 통해 캔들나무 전속모델 단 한 명을 뽑게 되며,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종 순위는 온라인 투표와 내부 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합산된다.
캔들나무 마케팅 관계자는 “캔들나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취지에서 이번 콘테스트를 열게 되었으며, 본선에 올라갈 TOP3을 선발하는데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캔들나무는 퀸비캔들의 루트캔들· 서카홈· 팍스 등 10여가지의 소이캔들과 미국의 양키캔들을 판매하고 있는 캔들 멀티샵으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볼 수 있다. 양키캔들 차량용 방향제와 캔들워머 등 캔들 소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한편, 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 온라인투표는 오는 7일(금)부터 공식홈페이지(http://www.캔들나무.kr/)를 통해 진행한다.
IP : 183.96.48.170 | 관리자 | DATE 2014-11-05 16:5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