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거리는 벌써부터 연말분위기로 화려하다. 집안의 분위기를 화려하게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캔들나무의 소이캔들 라인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최근 파라핀 캔들보다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소이캔들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캔들나무는 트렌드에 맞는 소이캔들 라인을 강화 및 입점시켰다. 소비자의 입소문을 탄 캔들나무는 현재 경쟁력있는 캔들멀티샵으로 중심에 서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브랜드인 팍스런던은 영국 왕실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향초이고 고급스러운 향을 자랑한다. 마이센소 디퓨저는 고급스러우면서 우수한 발향력으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예상하고 있다.  

최근 우후죽순 향초샵이 생기고 있지만, 캔들나무는 꾸준한 브랜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국내 향초업계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 런칭한 지 1주년이 된 양키캔들, 소이캔들 판매점 캔들나무는 전국에 80여개의 매장은 순차적으로 오픈 진행중이다.  

캔들나무 관계자는 “국내에서 비교할 수 없는 높은 퀄리티의 향초, 디퓨저 브랜드를 입점하여 캔들나무 브랜드 이미지의 차별성을 강화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각광받는 유망창업아이템인 양키캔들, 소이캔들 판매점 캔들나무는 매주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캔들나무 창업문의는 공식홈페이지(http://www.캔들나무.kr/)를 통해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