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향초샵 ‘캔들나무’가 사랑의 연탄기부에 동참했다. 캔들나무는 양키캔들을 포함한 세계적인 프리미엄 소이캔들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국내 최대 수준의 멀티 캔들 샵이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연탄기부가 예년보다 절반 정도가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캔들나무의 임직원들의 연탄기부 소식이 따뜻함을 더해준다. 또한 캔들나무는 로열티의 일부를 바누아투 공화국 학교건립에 기부를 하고 있어 착한 사회를 이끄는 기업의 행보에 동참하고 있다.

 캔들나무는 프리미엄 소이캔들 브랜드가 10여 가지 이상 입점해 있는 멀티샵으로, 향초가 생활밀착형 아이템으로 손꼽히면서 전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캔들나무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캔들나무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창업, 1인창업 캔들나무는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 http://www.캔들나무.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