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이하면서 캔들나무 창업문의가 뜨겁다. 캔들나무는양키캔들, 국가별 소이캔들 등 다양한 캔들 소품을 판매하고 있는 캔들멀티샵이다.캔들나무는 소비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신규브랜드를 업그레이드 해 선보였으며 이에 서카홈, 마이센소, 오피시나, 팍스런던, 라구나 등이 입점되었다.

꾸준한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소비자의 반응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우후죽순 향초전문점이 생기고 있지만, 캔들나무는 본사의 점포운영 관리 노하우를 꼼꼼하게 교육해 업계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경쟁이 심하지 않은 업계이며,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매장 운영을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캔들나무 창업은 소규모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하기때문에 여성창업, 1인창업으로도 손꼽힌다.국내 향초시장의 성장을 감안해 보았을 때, 향초와 디퓨저는 생활밀착형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앞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캔들나무는 매주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캔들나무 공식홈페이지(http://www.캔들나무.kr/)를 통해 할 수 있다.한편, 캔들나무는퀸비캔들의비즈캔들 및 양키캔들워머 등도 판매하고 있어 집들이 선물이나 센스있는 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