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소이캔들 양키캔들 향초 프랜차이즈 ‘캔들나무’ 여성창업, 1인창업 열풍
[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2015년 유망창업 아이템에서 향초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국내 향초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캔들 프랜차차이즈 창업 열풍도 거세지고 있으며, 그 열기는 식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1~2인 가구 싱글족, 포미족 등의 수요가 크게 급증하면서 최근 ‘항초 전문점’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구 구조의 변화에 따라 생활밀착형 창업아이템들도 많이 바뀌어 나갈 전망이다. 국가별로 소이캔들, 양키캔들을 취급하는 ‘캔들나무’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최근 우후죽순 캔들샵이 생기고 있지만, ‘캔들나무’는 차별화 된 브랜드 셀렉과 마케팅으로 예비창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캔들나무는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향초와 디퓨저 제품이 있어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캔들나무는 올해 새로운 향기 트렌드를 형성하고 주도하며 향초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별한 자격증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공간에서 많은 여성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캔들나무 향초는 아로마테라피 기능이 있는 천연 향초는 심신안정, 습기제거, 불면증해소 등 기능적인 측면에서 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효과가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캔들나무는 다양한 2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 업계 전문가는 “다양한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향초’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며 “연관 업종에 관심을 갖는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설명회를 들어보며 생각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향초 프랜차이즈 캔들나무는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매주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 접수비는 무료이다. 캔들나무 창업설명회 접수는 공식홈페이지(http://www.캔들나무.kr/ )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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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DATE 2015-02-17 17:52: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