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캔들나무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소이캔들 라인을 판매하는 캔들 멀티샵이다.
국가별로 캔들, 디퓨저 브랜드를 다양하게 진열해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캔들나무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천연캔들 라인으로 신규브랜드 업그레이드에 신중을 가하고 있어 업계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캔들나무' 창업은 특별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가별 다양한 캔들과 디퓨저를 판매하고 있다는 캔들나무만의 차별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외식업종과는 달리 유통기한이 없어 재고관리가 수월하며 소규모매장에서도 충분한 매장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창업, 1인 창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업계 전문가는 "캔들은 생활밀착형 아이템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향초와 디퓨저는 생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향초시장의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키캔들, 소이캔들 판매점 캔들나무는 유럽산 천연 캔들과 다양한 디퓨저, 차량용방향제, 양키캔들워머 등 다양한 캔들소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한편, 캔들나무는 매주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캔들나무.kr/)을 참고하면 된다.